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영진(60일, 지정생존자) (문단 편집) === 5화 === 하지만 박무진은 순순히 사실이라며 인정해 버리고 방송직후 엄청난 논란이 일어난다.[* 실시간 검색어, SNS, 심지어 청와대 국민청원도 한 시간 만에 15000명이 넘는 등.] 차영진은 부인했어야 했다며 박무진에게 항의하며, 박무진은 그럼 내가 거짓말을 했어야 했냐며 반문한다. 차영진은 "좋은 사람 박무진"으로부터 권한대행을 지켜줄 정치적 경호실장인 비서실장이 공석이면 안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대통령 권한대행 자격 논란을 덮기 위해 명해준 동영상을 의도적으로 언론에 유출하여 여론을 뒤집는 데 성공한다. 이를 알게 된 박무진과 대립하자 박무진이 그저 좋은 사람으로만 남고 싶어 싸우려 하지 않는다며 비판한다. 이후 사직서를 제출, 청와대를 떠나는 듯했으나 차영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박무진에 의해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명된다. 축하 선물로 컵라면을 사들고 온 정수정에게 저녁으로 치맥 하자고 넌지시 물어보지만 거절당한다. --치맥이 안 통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